자원봉사일을 하는 것에도 역시 공감이 필요하다. 공감에는 두 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타인에 대한 공감이다. 또 다른 하나는 자기 자신에 대한 공감이다

2010년 4월 게스트는 나가타구 사회복지협의회 하세베 오사무 씨 고베시 나가타구 사회복지협의회 하세베 오사무 씨. 하세베 씨는 FM와이와이에서 7년 정도 매주 화요일에 자원봉사센터의 시민 활동, … 続きを読む 자원봉사일을 하는 것에도 역시 공감이 필요하다. 공감에는 두 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타인에 대한 공감이다. 또 다른 하나는 자기 자신에 대한 공감이다